[K리그1 프리뷰] 린가드 살아난 서울, 제주 잡고 '3연승' 노린다... 변수는 김진수ㆍ김주성 결장

최준서 인턴기자 2025. 7. 2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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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기록한 서울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FC서울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제주 SK와 격돌한다.

현재 서울은 8승 9무 5패(승점 33)로 4위, 제주는 7승 5무 10패(승점 26)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세를 탄 서울이 올해 제주 상대 첫 승을 기록하면서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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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린가드

(MHN 최준서 인턴기자) 2연승을 기록한 서울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FC서울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제주 SK와 격돌한다. 현재 서울은 8승 9무 5패(승점 33)로 4위, 제주는 7승 5무 10패(승점 26)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휴식기 전 21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4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챙긴 서울은 지난 주말 울산HD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8년 만에 울산에 승리하며 울산 '징크스'를 없앤 것과 더불어 최근 '캡틴' 린가드가 살아나고 있다. 린가드는 포항전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울산전에는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첫 K리그 '라운드 MVP'에 올랐다.

최근 서울 '레전드' 기성용의 포항 이적으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였던 서울은 연승을 통해 흐름을 탔다. 더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안데르손도 울산전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적응을 완료했다.

서울은 이번 경기 승리하면 선두권 자리에 도전할 수 있다. 2위 대전하나시티즌, 3위 김천상무와 승점 차는 각각 3, 2점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승리로 2위에 도전하고자 하는 서울이다.

그러나 서울에게 변수가 있다. 올해 전 경기 출장한 수비수 김진수, 김주성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다. 추가로 서울은 이번 시즌 제주 상대 승리가 없다. 개막전에서 제주를 상대한 서울은 김준하, 이건희에게 실점했고 17라운드 홈경기에서는 3골을 실점한 후 야잔의 따라가는 한 골로 1-3으로 졌다.

제주 SK 페드링요

제주는 2연승에 도전한다. 제주는 지난 주말 FC안양에 2-0으로 승리하면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페드링요가 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력이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8위 강원FC와 승점 3점 차이가 나는 제주는 이번 경기 승리로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그러나 제주도 최근 연속 득점했던 남태희가 경고 누적으로 출장하지 못한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20승 17무 13패로 서울이 앞선다. 상승세를 탄 서울이 올해 제주 상대 첫 승을 기록하면서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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