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동반자’ 정경화-케너, 듀오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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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미국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9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경화 & 케빈 케너 듀오 리사이틀'(사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1월 예정된 미주 투어를 기념해 마련됐다.
북미 투어는 매사추세츠 우스터 메카닉스홀(11월 2일)을 시작으로 뉴저지 프린스턴 매카터 극장(11월 5일), 뉴욕 카네기홀(11월 7일), 캐나다 토론토 코너홀(11월 9일) 등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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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엔 카네기홀 등 북미 투어

이번 공연은 11월 예정된 미주 투어를 기념해 마련됐다. 서울을 비롯해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9월 13일)과 고양 고양아람누리(9월 21일), 통영 통영국제음악당(9월 26일)에서 열린다. 4만∼15만 원.
두 연주가는 드뷔시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쇤베르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 등을 협연할 예정이다.
정경화는 1967년 미 카네기홀에서 열린 레벤트리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 한국 클래식을 알린 선구자다. 2005년 손가락 부상으로 연주 활동을 잠시 중단했지만, 2010년 복귀한 뒤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갖고 있다. 케너는 1990년 쇼팽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폴로네이즈상 수상자. 정경화와는 오랫동안 음악적 동반자로 교류해 온 피아니스트다.
북미 투어는 매사추세츠 우스터 메카닉스홀(11월 2일)을 시작으로 뉴저지 프린스턴 매카터 극장(11월 5일), 뉴욕 카네기홀(11월 7일), 캐나다 토론토 코너홀(11월 9일) 등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세계적 연주자로 발돋움하는 데뷔 무대였던 카네기홀은 2017년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이후 8년 만에 다시 찾는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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