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 로보컵’ 대회기 인수…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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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내년 7월 인천에서 열리는 '2026 세계 로보컵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시는 최근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올해 세계 로보컵 대회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공식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 인수를 계기로 내년 대회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인천이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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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내년 7월 인천에서 열리는 ‘2026 세계 로보컵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시는 최근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올해 세계 로보컵 대회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공식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로보컵 대회는 전 세계 대규모 로봇공학, 인공지능(AI) 대회로,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축구 로봇, 재난구조 로봇 등 5개 부문, 19개 세부 종목으로 대회가 치러진다. 특히 로봇이 인간처럼 두 발로 공을 차는 축구 로봇 부문이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 대회는 내년 7월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로보컵 대회가 열리는 건 인천이 처음으로, 50여 개국 3000여 명의 참가자 등 수만 명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학계, 산업계 등과 ‘2026 로보컵 인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회 준비에 나섰다. 내년 대회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인천형 로봇산업 육성 정책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 인수를 계기로 내년 대회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인천이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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