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혐의 벗었다'…천성훈, K리그 활동정지 해제 후 복귀길 열려

이규원 기자 2025. 7. 2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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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천성훈이 성범죄 혐의에서 벗어나 K리그 출전에 다시 나설 길이 열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대전 구단 측에 천성훈의 K리그 활동 정지 해제 결정을 전달했다.

연맹은 천성훈의 성범죄 관련 수사 결과,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진 점을 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찰은 천성훈의 혐의 불인정에 따라 불송치 결정을 내리며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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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송치 결정으로 K리그 활동 재개
대전하나시티즌 "정지 명령 해제 통보 받아"

(MHN 이규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천성훈이 성범죄 혐의에서 벗어나 K리그 출전에 다시 나설 길이 열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대전 구단 측에 천성훈의 K리그 활동 정지 해제 결정을 전달했다.

연맹은 천성훈의 성범죄 관련 수사 결과,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진 점을 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활동 정지 조치는 사회적 파장이나 K리그 이미지 훼손 등 비위행위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벌위 심의가 어려운 경우 연맹 규정에 따라 60일(최대 90일 연장 가능)간 임시로 내릴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대전 소속 선수가 강제추행, 강간 등 성범죄 관련 법 위반으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됐으며, 당일 천성훈은 곧바로 직접 자신의 실명으로 입장을 밝혔다.

천성훈은 공개 입장문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상대를 무고와 공갈미수, 스토킹,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음을 밝혔다.

최근 경찰은 천성훈의 혐의 불인정에 따라 불송치 결정을 내리며 사건을 종결했다.

이에 따라 천성훈은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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