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재난 예방·피해 복구 지원 입법 서두를 것"

임성재 2025. 7. 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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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전국적인 수해 피해와 관련해 재난 예방과 빠른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입법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어제(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지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 정부에서 거부당한 농어업 재해대책법 등의 국회 통과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정부와 함께 재난 대응 시스템도 정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국가지원 지방하천 제도'를 도입하는 하천법 개정에 신속하게 나서겠다면서, 이를 통해 국가가 지방하천을 직접 정비하고 범람으로 인한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폭우 대책과 함께 민생입법 처리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다며 이번 주 내 민생공통공약 추진협의회를 열고 법안 추진 논의를 하자고 공개 제안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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