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펄린 밟고 '붕'…가정집 지붕에 콕 박힌車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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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도로에서 벗어난 승용차가 가정집 창고 지붕에 처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각) 독일 매체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독일 북서부 니더 작센주 오스나브뤼크시 인근 마을 보메테에서 사고가 발생해 7살 소년을 포함 두 사람이 중상을 입었다.
트램펄린에 타고 있던 어린 소년도 중상을 입었는데 이 소년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한 주민은 "엄청난 소리에 놀랐다"라며 "밖으로 뛰쳐나갔을 때 지붕에 차가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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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가정집 창고 지붕에 처박힌 차량 모습. (사진=도이치벨레, NordwestmediaTV)](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020148248nfoq.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최예진 인턴기자 = 독일의 한 도로에서 벗어난 승용차가 가정집 창고 지붕에 처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각) 독일 매체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독일 북서부 니더 작센주 오스나브뤼크시 인근 마을 보메테에서 사고가 발생해 7살 소년을 포함 두 사람이 중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차량이 빠른 속도로 도로를 이탈한 후 주차된 차량과 충돌한 뒤 울타리를 뚫고 지나갔다고 밝혔다. 차는 울타리 반대편 약 1.5m 아래의 뒷마당에 있는 트램펄린 위로 떨어졌는데 그 위에서 놀고 있던 아이를 덮쳤다.
차량은 트램펄린에 충돌한 탓에 속도가 붙어서 인지 공중으로 멀리 날아가 결국 지상에서 약 3m 높이의 창고 다락방에 처박혔다.
차량 운전자인 42세 남성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조수석에 타고 있던 43세 여성은 중상을 입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11세, 12세, 13세 소년 세 명도 경상을 입었다.
트램펄린에 타고 있던 어린 소년도 중상을 입었는데 이 소년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엄청난 굉음에 놀란 지역 주민들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할 말을 잃었다. 차량이 지붕에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한 주민은 "엄청난 소리에 놀랐다"라며 "밖으로 뛰쳐나갔을 때 지붕에 차가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로 헬기콥터 2대가 출동했으며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자동차를 지붕에서 빼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크레인이 투입된 후에야 지붕에서 차량을 빼낼 수 있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하고 운전면허를 압수했다. 사고 원인이 음주일 가능성은 배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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