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월, 곧 물러날 것…금리 지나치게 높아 1%로 내려야"

이창규 기자 2025. 7. 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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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곧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은 일을 잘못해 왔다고 생각한다. 곧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두고 파월 의장과 충돌하면서 파월 의장이 조기 사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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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시 자신이 지명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7.1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곧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은 일을 잘못해 왔다고 생각한다. 곧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파월이 금리를 지나치게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금리는 1%여야 한다. 지금보다 3% 포인트(p) 낮추거나 더 낮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를 4.25~4.5%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두고 파월 의장과 충돌하면서 파월 의장이 조기 사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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