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카타르 국왕과 통화…“AI·스포츠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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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첫 정상 통화를 했다.
양 정상은 긴밀한 협력 관계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그간 타밈 국왕이 카타르의 번영과 한·카타르 관계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이 카타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타밈 국왕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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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dt/20250723010529230ghhn.jpg)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첫 정상 통화를 했다. 양 정상은 긴밀한 협력 관계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타밈 국왕의 취임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그간 타밈 국왕이 카타르의 번영과 한·카타르 관계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두 정상은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투자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국방·방위산업,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이 카타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타밈 국왕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 정상은 이번 통화를 계기로 양국 간 최고위급 교류가 재개된 것을 환영하면서 편리한 시기에 직접 만나 관계를 한층 도약시킬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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