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오늘 방미…미 러트닉 상무장관 만나 관세 논의

홍수진 2025. 7. 23. 0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23일) 대미 관세 협상 등 통상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취임 이틀 만에 통상 수장으로서 미국 상호관세·품목관세 등 협의를 위해 첫 미국 방문길에 오르는 것입니다.

김 장관은 방미 기간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만나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 인하 문제 등을 논의하는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23일) 대미 관세 협상 등 통상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취임 이틀 만에 통상 수장으로서 미국 상호관세·품목관세 등 협의를 위해 첫 미국 방문길에 오르는 것입니다.

김 장관은 방미 기간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만나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 인하 문제 등을 논의하는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장관 이번 방미에는 통상차관보도 동행합니다.

앞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어제(22일)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달 본부장에 취임한 뒤 세 번째 미국 방문입니다.

본부장은 오는 25일 예정된 미국과의 '2+2 고위급 관세 협의'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합니다.

이번 '2+2 통상협의'에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통상 당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시한으로 통보한 8월 1일 이전까지 우리나라에 예고한 25% 상호관세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