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3' 오사카 오죠 갱 최종 우승…에이지 스쿼드, 10점 차 2위

김현희 기자 2025. 7. 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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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팀 오사카 오죠 갱이 '스우파3'에서 최종 우승했다.

22일 생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최종 우승 크루를 결정하는 파이널이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에 진출한 에이지 스쿼드,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은 OST 미션과 크루 아이덴티티 미션의 결과물을 공개했다.

파이트 저지 중 한 명인 박진영은 신곡 '개츠비'의 퍼포먼스를 두고 에이지 스쿼드의 안무를 선택해 파이널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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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일본 팀 오사카 오죠 갱이 '스우파3'에서 최종 우승했다. 

22일 생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최종 우승 크루를 결정하는 파이널이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에 진출한 에이지 스쿼드,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은 OST 미션과 크루 아이덴티티 미션의 결과물을 공개했다. 

세미 파이널에서 최종 탈락한 한국팀 범접 멤버들은 무대 위가 아닌 방청석에서 파이널에 함께했다. 

오사카 오죠 갱 하나의 친동생인 그룹 트와이스 모모, 지효, 가수 최예나, 에이비식스 이대휘, 배우 천우희, 한예리 등도 방청석에서 모습을 보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인 베베의 리더 바다 리도 방청석에서 파이널 경연을 지켜봤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파이트 저지 중 한 명인 박진영은 신곡 '개츠비'의 퍼포먼스를 두고 에이지 스쿼드의 안무를 선택해 파이널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무대 뒤쪽에 설치된 세트 위에 올라가 노래를 불렀고, 에이지 스쿼드가 앞쪽에서 춤을 췄다. 

박진영은 무대 도중 앞으로 나와 에이지 스쿼드와 호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리더 카에아가 박진영의 볼에 입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했다. 

파이널 최종 순위는 사전 투표 30%, 실시간 투표 70%, 피날레 스테이지 가산점 50점  등을 합산해 결정됐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가장 먼저 발표된 최종 3위는 미국 팀 모티브였다. 모티브는 사전 투표 280점, 실시간 투표 600점 등 총 880점을 받았다. 

최종 1위는 오사카 오죠 갱이 차지했다. 사전 투표 300점, 실시간 투표 700점으로 총 1000점을 획득했다. 

리더 이부키는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한국어로 인사한 뒤 "오늘까지 열심히 해서 정말 다행이다. 이건 저희의 청춘이었다. 다들 같이 즐겨주셨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2위인 에이지 스쿼드는 사전 투표 290점, 실시간 투표 650점에 피날레 가산점 50점을 더한 총 990점을 받았다. 

리더 카에아는 "에이지 스쿼드는 끝이 아니다.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계속 볼 수 있도록"이라며 "우승은 못했지만 평생 갈 우정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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