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의 프리시즌 깜짝 부진, 허리 부상 때문이었나? 토트넘 ‘1티어’ 기자 “몸이 불편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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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깜짝 부진, 이제는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골드는 "손흥민의 통증이 경기 중 충돌에 의한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계속된 부상인지는 불확실하다. 손흥민은 걷는 동안에도 분명히 불편해 보였고 경기 종료 후 토트넘 관계자와 해당 부위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도 있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프리시즌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면 2025-26시즌 주전 가능성은 크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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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깜짝 부진, 이제는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레딩의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교체 출전, 45분을 소화했다. 그러나 좋지 않았다. 드리블 돌파는 모두 실패했고 슈팅 기회도 허무하게 날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는 “손흥민은 경기 내내 다소 녹슨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전 두 골에 모두 기여했다. 손흥민이 얻어낸 코너킥을 통해 두 골이 나왔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의 몸은 불편해 보였다. 경기 내내 허리 아래쪽을 계속 만지거나 두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프랑크 감독의 경기 후 브리핑, 경기 후 워밍다운 러닝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적설이 있는 만큼 손흥민의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만약 2025-26시즌을 함께하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건 결국 건강이다. 그래야만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잊고 예전의 날카로움을 되찾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상 의심 소식이 전해졌고 이는 분명 좋지 않다.
골드는 “손흥민의 통증이 경기 중 충돌에 의한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계속된 부상인지는 불확실하다. 손흥민은 걷는 동안에도 분명히 불편해 보였고 경기 종료 후 토트넘 관계자와 해당 부위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도 있었다”고 전했다.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의 주장 유지에 대해선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주장 역할을 했다. 레딩전에선 손흥민과 로메로가 45분씩 주장을 맡을 것이다. 물론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적설에 대해선 “항상 어려운 부분이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말이다. 나는 완전히 헌신적이고 훈련도 잘하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은 레딩전에서 출전할 것이다. 오랜 시간 팀에 있었던 선수라면 결국 구단이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가 오게 된다”며 “누군가가 떠나고 싶어질 때 뭔가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항상 구단이 내린다. 지금 중요한 건 손흥민이 이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 문제에 대해선 너무 걱정하고 있지 않다. 아마 5, 6주가 지난 후 다시 받게 될 질문이다. 그때까지 답에 대한 연습을 하겠다. 지금은 그가 이곳에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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