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논란에 李정부 허니문 두 달 만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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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논란이 이어지며 이재명 정부의 '허니문'이 두 달 만에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는 것을 보고 허니문이 6개월이 아니라 두 달 만에 끝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게 되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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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논란이 이어지며 이재명 정부의 ‘허니문’이 두 달 만에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정권 초반 허니문 기간을 깨는 빌미를 여권이 먼저 제공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강 후보자 임명 강행을 계기로 대정부 공세를 본격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는 것을 보고 허니문이 6개월이 아니라 두 달 만에 끝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게 되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보좌진 갑질과 취업 방해 의혹이 불거진 강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야권은 물론 여당과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부적격’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강 후보자 인선을 강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야권에서는 강 후보자 임명 강행을 두고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날 강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더라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비상대책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다양한 상임위, 국회 본회의 등에서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서 “강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선전포고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기대를 반하는 인사들을 임명 강행한다면 실패를 예견할 수 있는 첫 번째 시작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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