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평 한림대병원 교수연구팀 난치성 뇌출혈 치료 응용 가능성 발견
이설화 2025. 7. 23. 00:15
신경 기능 회복 실질적 효과 기대
에이피엘바이오엔지니어링 게재
에이피엘바이오엔지니어링 게재
전진평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김종태 박사(한림대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 강성민 상명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난치성 뇌출혈 치료 응용 가능성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뇌에서 분리한 고순도 신경줄기세포가 혈관내피세포를 통해 뇌 손상 부위로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고순도의 신경줄기세포와 혈관내피세포를 메쉬 형태의 하이드로겔에 담아 손상 부위에 전달하면, 혈전을 용해하고 손상된 혈관 및 축삭(Axon)의 재생을 촉진함으로써 신경 기능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뇌에 존재하는 고순도의 신경줄기세포를 체외에서 3차원 배양 방식으로 증폭 및 배양하는 기술을 시도해, 향후 난치성 뇌출혈 치료 응용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는 국제 저널인 ‘에이피엘 바이오엔지니어링(APL Bioengineering, 피인용지수(I.F) 6.6)’에 게재됐다. 이설화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우로 인한 전국 사망자 18명·실종자 9명…공공시설 피해 1999건
- 양양 호텔 객실서 멸종위기 볼파이톤 발견…국립생태원으로 인계
- 공중에서 멈춘 설악산 케이블카...4시간 30여분 만에 전원 구조
- '쥬라기 월드' 된 양양 해변… 대형 공룡 조형물 무더기 폐기 방치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초등생 사이 유행 ‘외계인 여드름 짜기’ 학생 안전 위협 대책 회의
- '길이 3m·무게 226㎏' 초대형 황새치가 6만원(?)
-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퇴치” vs “익충” 갑론을박
- 동해서 참치 무더기로 잡히는데 어민들은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