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년차 임지열 첫 4안타→6주 계약 끝 외인 QS 호투→롯데 발목 잡다…설종진 감독대행 첫 승 “홈팬들 앞이라 뜻깊고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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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와 시즌 10차전 맞대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1회 1사 후 임지열의 좌익수 앞 2루타와 3루 도루로 득점 찬스를 잡았고, 이주형이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1사 1,2루에서 최주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때려 6-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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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임지열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poctan/20250723001104209slfy.jpg)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와 시즌 10차전 맞대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2014년에 입단한 임지열이 데뷔 첫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송성문이 4타수 2안타, 이주형이 4타수 2안타 2타점, 최주환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투수 웰스는 6이닝 동안 106구를 던지며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6주 계약으로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웰스는 이날이 마지막 등판이었다. 23일 계약이 끝나, 호주로 돌아간다.
키움은 1회 1사 후 임지열의 좌익수 앞 2루타와 3루 도루로 득점 찬스를 잡았고, 이주형이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키움은 2회는 주성원의 사구, 김건희의 3루 내야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2사 만루에서 임지열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키움 선발 라클란 웰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poctan/20250723001104382hfdd.jpg)
웰스는 3회 1점을 허용했고, 5회 2사 2,3루에서 레이예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3-3 동점을 허용했다. 6회 1사 1,2루 위기에서 정훈과 전민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키움은 6회 최주환의 안타, 김건희의 우월 2루타, 대타 원성준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어준서가 2루수 땅볼 병살타로 득점 기회를 놓쳤다.
키움은 7회 송성문, 임지열, 이주형의 3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4-3 다시 리드를 잡았다. 1사 1,2루에서 최주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때려 6-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원종현이 8회 등판해 무실점으로 홀드, 9회 주승우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원종현은 개인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승리했다. 설종진 감독대행이 첫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임지열이 5타수 4안타(2루타 1개) 2도루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주형이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최주환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poctan/20250723001104575esyf.jpg)
설종진 감독대행은 경기 후 “선발 웰스가 실점 있었지만 6이닝 동안 맡은 역할을 잘 해냈다. 마지막 등판이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도 무실점 피칭으로 리드를 잘 지켰다. 원종현의 100홀드 기록 달성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설종진 감독대행은 “7회 공격에서 송성문, 임지열의 안타 출루뒤 이주형, 최주환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임지열은 타석과 누상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1군에서 첫 승인데 선수들에게 고맙고, 특히 홈 팬분들 앞이라 더 뜻깊고 의미가 있다. 남은 기간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승리했다. 설종진 감독대행이 첫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임지열이 5타수 4안타(2루타 1개) 2도루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주형이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최주환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poctan/20250723001104864gohy.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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