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동해안”

신예림 2025. 7. 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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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여행지 중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권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 하계 휴가 통행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내여행지로는 동해안권(24.9%)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한국교통연구원이 9560명을 대상으로 실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휴가 예정지로는 국내가 78.8%, 해외가 21.2%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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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 선호 ‘최고 인기’
25일~내달 10일 대이동 시작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여행지 중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권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 하계 휴가 통행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내여행지로는 동해안권(24.9%)이 꼽혔다. 10명 중 3명이 여름 휴가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셈이다. 이번 조사는 최근 한국교통연구원이 9560명을 대상으로 실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6.5%가 휴가를 계획 중이며 휴가 예정지로는 국내가 78.8%, 해외가 21.2%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번 여름휴가 극성수기인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1억 392만명, 하루 평균 61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름 휴가지로 동해안권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이 기간에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국내 여행 선호도에 비해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이날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국내·해외여행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여행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3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 만족도 8.7점보다 낮은 결과다.

국내 여행이 해외 여행보다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로는 높은 관광지 물가(45.1%)와 특색 있는 지역관광 콘텐츠 부족(19.4%)이,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관광지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한 제도적 관리 강화(35.6%)가 꼽혔다.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관리와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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