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향호 지방정원 조성·육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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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위한 정원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사업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시는 향호 지방정원의 빠른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가동, 조례안을 만들었다.
향호 국가 및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주문진읍 향호리 산 58-7번지 일대 72만㎡에 사업비 189억원을 들여 오는 2030년까지 정원을 조성한 뒤 점차 국가정원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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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의회 상정 지원 명문화
사업비 900억원 확대 기대감
강릉시가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위한 정원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사업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시는 향호 지방정원의 빠른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가동, 조례안을 만들었다.
이번 조례안은 시의 정원 및 정원문화· 산업 등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9월 시의회에 상정, 통과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례안 중 정원문화산업에는 원예·화훼·조경 관련 산업과 정원문화 관련 교육 및 국제교류사업, 치유 정원 산업 등을 내포하고 있어 향후 식물 관련 산업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의 조례제정 추진으로 정원문화 진흥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돼 사업에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향호 국가 및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주문진읍 향호리 산 58-7번지 일대 72만㎡에 사업비 189억원을 들여 오는 2030년까지 정원을 조성한 뒤 점차 국가정원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시는 지난해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토지보상 등 우선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 1차 추경 20억원을 확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오는 8월 중 도에 농촌활력촉진지구 시행계획 승인 신청을 한 뒤 11월부터 사업부지에 3m 높이의 성토작업을 벌이는 등 정원조성을 위한 기초 작업에 나선다.
이와함께 사업 확대를 위해 사업비 189억원을 향후 900억원까지 늘려 전국 최고의 지방정원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다.
향호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강릉 북부권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호수와 연계된 정원 관광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원 시 녹지관리팀장은 “정원 조성의 빠른 추진과 지속적 지원 등을 위해 조례를 만들고 있다”며 “정원과 관련된 산업을 일으켜 관광은 물론,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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