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반드시 통과할 것”

이정호 2025. 7. 23.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주최한 '2025 강원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의 다섯 번째 순서, 태백시 편이 지난 21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2023년 태백시는 대한민국 최초로 청정 메탄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예타 기간은 18개월로, 현재까지 산업부와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KDI)를 설득하며 보완작업을 진행해 왔다. 오는 28일 최종 분과위원회가 예정돼 있으며, 8월 첫째 주 예타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과거 정부가 석탄을 캐라고 해서 100년을 캐다 조기 폐광된 지역에 정부 차원의 실질적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며, 저는 이번 사업이 반드시 통과될 것으로 확신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지·G1 공동 2025 강원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
청정메탄올 연간 편익 400억원 넘어
수출인프라·핵심광물산단 등 조성
건설경기 활성화·어르신 복지 확대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주최한 ‘2025 강원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의 다섯 번째 순서, 태백시 편이 지난 21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태백시 청정 메탄올 사업 육성·인구 감소 대책 추진

▲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 주관한 강원자치발전 전략대토론회 태백시편이 지난 21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임재영 강원연구원 탄광지역발전 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호 기자

 

◇ 사회 △박진형 아나운서

◇ 토론 △이상호 태백시장 △임재영 강원연구원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장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전망은.

△이=“2023년 태백시는 대한민국 최초로 청정 메탄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예타 기간은 18개월로, 현재까지 산업부와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KDI)를 설득하며 보완작업을 진행해 왔다. 오는 28일 최종 분과위원회가 예정돼 있으며, 8월 첫째 주 예타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과거 정부가 석탄을 캐라고 해서 100년을 캐다 조기 폐광된 지역에 정부 차원의 실질적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며, 저는 이번 사업이 반드시 통과될 것으로 확신한다.”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과제는.

△임=“청정 메탄올 사업은 친환경 연료 생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갖는 미래형 산업이다. 연간 기대 편익은 메탄올 공급 수익 약 440억원, 온실가스 저감 3억원, 대기질 개선 1억원으로, 30년 기준 총 1조 3306억원의 편익이 예상된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약 800명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본다.”

-청정메탄올 중심의 미래자원 클러스터 구축 방안은.

△이=“예타가 통과되면 총 사업비 4001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2200억원으로 장성광업소 부지에 청정 메탄올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장성·철암광업소 간 지하 갱도를 통해 생산 메탄올을 철암역 인근까지 이송한다. 철암역 인근엔 770억원을 투입해 물류센터를 조성하고, 산업철도를 활용한 수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철암 지역에는 400억원 규모의 핵심 광물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근로자 유입에 대응해 600억원 규모의 주거 인프라도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인구감소·일자리 부족 대책은.

△이=“2027년 제1차 태백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완료되기 전까지 건설경기부터 활성화려고 한다. 올해만 총 20개 사업에 3500억원이 투입돼 일자리를 유도한다. 신생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는 총 1억 3000만원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학업 바우처는 전 계층 학생에게 확대했다. 대학생 장학금도 100만원에서 국립대 수준으로 확대 중이다. 어르신 복지는 간병비를 하루 1만원으로 낮췄으며, 임플란트·보행기 등 건강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중위소득 제한 등 제도적 제약도 풀어나가겠다.” 정리/이정호 기자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메탄올 #태백시 #일자리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