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기억을 잇다… 내달 5일까지 참여형 전시회

박현철 2025. 7. 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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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오래된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해 세대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전시회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는 횡성 9개 읍·면의 옛 생활상을 담은 사진 중심의 참여형 기록 전시가 마련되며, 복합아트센터 전시실은 빛과 소리를 활용한 몽환적인 공간 연출로 관람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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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오래된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해 세대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전시회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22일 횡성복합아트센터에서 김명기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비행-횡성의 기억을 잇다’전시회를 개막했다.

오는 8월 5일까지 횡성복합아트센터를 비롯해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 △횡성호수길갤러리 △횡성한우체험관 등 총 4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춰 특색 있는 공간 구성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횡성한우체험관 1층 홍보관은 전시 전체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말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AI 복원 영상 콘텐츠를 통해 횡성의 과거와 인물의 변화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는 횡성 9개 읍·면의 옛 생활상을 담은 사진 중심의 참여형 기록 전시가 마련되며, 복합아트센터 전시실은 빛과 소리를 활용한 몽환적인 공간 연출로 관람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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