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종합 평가…운영인력 확대 필요성 제기

한규빈 2025. 7. 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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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22일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차기 개최지인 동해에서 제18회 대회 종합 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일 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장과 신영선 동해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18개 시군 및 17개 종목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참가 인원 증가에 따른 심판 및 운영 인력 확대의 필요성과 일부 종목 경기일 연장 검토, 숙박 및 음식점 장애인 편의시설 부재 등은 다음 대회 개최에 앞서 해결 과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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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인원 참가 관심 증대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22일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차기 개최지인 동해에서 제18회 대회 종합 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일 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장과 신영선 동해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18개 시군 및 17개 종목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운영과 개·폐회식, 편의시설 등 대회 전반적인 종합 평가가 진행됐고 전년 대비 230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해 도내 장애인 체육에 관한 관심 증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비장애인 대회에 앞선 5월로 기간을 앞당겨 개최하면서 분위기 조성 및 관심도를 높이고, 참가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신규 종목인 한궁에는 가장 많은 선수단이 참가했고, 조정과 파크골프 등 일부 종목에서는 장애 유형과 세부 종목을 확대해 더 많은 선수에게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대회 참가 인원 증가에 따른 심판 및 운영 인력 확대의 필요성과 일부 종목 경기일 연장 검토, 숙박 및 음식점 장애인 편의시설 부재 등은 다음 대회 개최에 앞서 해결 과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박성일 부장은 “내년 동해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대회 참가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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