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트로사르 영입 관심...디아스 협상 지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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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보강을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날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독일 매체 '빌트' 소속 축구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아스날의 윙어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새로운 타깃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며 "이미 트로사르 측과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디아스 협상이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 뮌헨은 트로사르를 플랜 B로 점찍고 영입 명단에 올려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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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측면 보강을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날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독일 매체 '빌트' 소속 축구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아스날의 윙어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새로운 타깃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며 "이미 트로사르 측과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했다"라고 전했다.
뮌헨의 최우선 타깃은 여전히 디아스다. 디아스는 뮌헨과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며, 현재는 양 구단 간 이적료 협상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뮌헨은 디아스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한화 약 971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반면, 리버풀은 1억 유로(한화 약 1619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디아스 협상이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 뮌헨은 트로사르를 플랜 B로 점찍고 영입 명단에 올려둔 것으로 보인다.
트로사르는 벨기에 헹크 유소년팀 출신으로, 2012년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여러 차례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2018-19 시즌에는 47경기에서 2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헹크의 리그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9-20 시즌을 앞두고는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으로 이적해 4시즌 동안 121경기 25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아스널로 이적한 트로사르는 현재까지 124경기에서 28골 21도움을 기록 중이다.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팀 내에서 스쿼드 깊이를 더해주는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스날은 트로사르와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고 있지만, 선수는 뮌헨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로사르는 최근 독일 에이전트인 디르크 헤벨과 계약을 맺었으며, 이로 인해 뮌헨과의 접점이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다.
디아스와 트로사르를 비롯해 여러 선수와 연결되고 있는 만큼, 다음 시즌 뮌헨의 측면을 책임질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365 scores, 트로사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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