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리베라토, 타격만큼 빛난 ‘다이빙 캐치’→“올해의 수비다” 문동주도 극찬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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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수비가 아닌가 생각한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한화 루이스 리베라토(30)가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베라토 호수비에 힘입어 한화는 10연승을 적었다.
마운드에서 리베라토의 수비를 지켜 본 문동주는 "미친 수비"라며 "맞는 순간 안타라고 생각했다. 베이스 커버를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걸 뛰어가더니 잡더라. 올해의 수비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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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올해의 수비가 아닌가 생각한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한화 루이스 리베라토(30)가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하는 다이빙 캐치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마운드를 지키던 선발투수 문동주(22) 역시 극찬을 보냈다. ‘올해의 수비’라 했다.
리베라토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안타를 때리지 못했지만, 좋은 수비를 펼쳤다. 리베라토 호수비에 힘입어 한화는 10연승을 적었다.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3회말 1사 2루. 문동주가 오명진 몸쪽으로 시속 155㎞ 속구를 던졌다. 이게 제대로 맞았다. 외야로 날아간 타구가 안타가 될 것처럼 보였다. 주자가 2루에 나가 있던 만큼, 안타가 됐으면 동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았다.
리베라토가 이를 악물고 타구를 쫓아갔다. 모자가 벗겨질 정도로 온몸을 날려 타구를 향해 글러브를 뻗었다. 안타성 타구는 그렇게 리베라토 글러브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팀의 리드를 지켜내는 리베라토의 호수비다.
애초 리베라토는 공격력이 강점으로 꼽혔다. 기존 외국인 타자인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부상으로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6월22일 키움과 KBO리그 데뷔전부터 3안타를 때리며 맹타를 휘둘렀다.

공격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멀티히트를 때려내기 일쑤였다. 3일 NC전에서는 하루 4안타를 몰아치는 타격감을 뽐냈다. 대체 외국인으로 합류해 순식간에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다. 결국 후반기 시작과 함께 연장 계약을 맺었다. 대체 외국인 선수가 아닌, 정식 외국인 선수가 된 것.
19일 KT와 경기에서 3안타를 때리며 본인을 선택한 구단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다음 날에도 하루 3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리베라토는 타율 0.413, 3홈런 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70을 올렸다.
두산과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는 안타를 적지는 못했다. 대신 호수비로 본인의 또 다른 가치를 드러내 보였다. 팀의 실점을 막는 수비로, 안타만큼이나 값진 수비였다.

마운드에서 리베라토의 수비를 지켜 본 문동주는 “미친 수비”라며 “맞는 순간 안타라고 생각했다. 베이스 커버를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걸 뛰어가더니 잡더라. 올해의 수비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웃었다.
공격은 이미 검증됐다. 이제는 수비까지 보여준다. 상승세 한화에 ‘복덩이’가 아닐 수 없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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