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 총파업 여부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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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보건복지부와 공공의료 강화와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실무협의에 합의해 오는 24일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했다.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도 23일 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마지막 협의를 거쳐 24~25일로 예정된 총파업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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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보건복지부와 공공의료 강화와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실무협의에 합의해 오는 24일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했다.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도 23일 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마지막 협의를 거쳐 24~25일로 예정된 총파업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조정회의에서 노조가 요구하는 공공의료 적자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체계 마련, 강원도 공공의료 발전 계획 수립과 노조 참여 보장, 필수의료 붕괴와 의사 인력 부족 해결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경우 파업 철회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노조 강원지부 서명오 조직부장은 “원만하게 합의돼 지역의료가 정상화 되길 희망한다”며 “지자체도 공공의료의 소중함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파업 여부를 떠나 공공의료를 살릴 수 있는 대책을 강원도가 적극 마련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2,000명은 찬반투표를 거쳐 오는 24~25일 파업을 예고했다. 도내 5개 지방의료원(원주, 강릉, 속초, 삼척, 영월)과 춘천성심병원 등의 노조원이 참여해 실제 파업 시 지역 의료공백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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