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팔아 36억’ 김소영, 또 일냈다…스타트업 7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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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 투자로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비플랜트 대표가 이번엔 사업에서 또 한 번 '일'을 냈다.
김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비플랜트는 22일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약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 부부는 최근 지인 A씨와 2017년 23억원에 공동으로 매입한 한남동 빌딩을 96억원에 매도, 73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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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기업인 김소영 비플랜트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d/20250723000011921nzsn.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 투자로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비플랜트 대표가 이번엔 사업에서 또 한 번 ‘일’을 냈다.
김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비플랜트는 22일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약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비플랜트는 초기에 큐레이션 커머스 ‘브론테(Bronte)’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초반에는 시장에서 엄선한 브랜드 제품을 선별해 판매했으나 최근에는 축적된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웰니스 헬스케어 제품을 내세운 ‘세렌(Serene)’과 스킨케어 브랜드 ‘커브드(Kurved)’다. 특히 커브드의 아쿠아 토너패드는 출시 직후 2만 개가 완판, 자사몰 재구매율도 80%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커브드는 지난해 론칭 대비 올해 1분기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세렌 역시 백화점 팝업, 카카오 쇼핑 라이브 1위,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 등 유통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디자인 부문에서도 주목받아,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강력한 고객 페르소나와 충성도 높은 핵심 고객층의 응집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조직 전문성을 함께 키워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전 MBC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인 오상진 씨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 대표 부부는 최근 지인 A씨와 2017년 23억원에 공동으로 매입한 한남동 빌딩을 96억원에 매도, 73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이 중 부부 수익은 약 3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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