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적설’ 이삭, 고급여 원한다..."주급 5억 주면 잔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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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의 이적설에 휩싸였던 알렉산더 이삭이 높은 급여를 원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이삭이 재계약 시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5,600만 원)를 원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삭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그의 요구를 승낙할 경우 급여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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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의 이적설에 휩싸였던 알렉산더 이삭이 높은 급여를 원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이삭이 재계약 시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5,600만 원)를 원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삭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그의 요구를 승낙할 경우 급여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삭은 1999년생 스웨덴 출신의 공격수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2-23시즌 뉴캐슬에 입성했고 단 세 시즌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지난 3시즌동안 109경기 62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하여 23골을 기록하면서 모하메드 살라에 이은 득점 2위에 올랐다. 이러한 이삭의 활약 덕분에 뉴캐슬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과 함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에서 우승하며 70년만의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기도 했다.
이렇듯 뉴캐슬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이삭에게 이번 여름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리버풀이 적극적이었다. 1억 2,000만 파운드(약 1,935억 원) 규모의 제안까지 준비했지만, 뉴캐슬이 이삭을 팔 수 없는 선수(NFS)로 규정하며 리버풀로의 이적은 무산됐다.
하지만 곧이어 사우디 구단이 접근했다. 이 클럽의 정체는 광주FC와 맨체스터 시티를 꺾기도 했던 알 힐랄. 선수 역시 사우디로의 이적에 긍정적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19일 “이삭이 알 힐랄과의 이적 가능성 논의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삭이 높은 급여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사우디리그 클럽들의 행보를 보면 알 힐랄은 그의 요구를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 구단의 위협에도 뉴캐슬이 이삭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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