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일 차' 김준호, 박기량에 선 그었다.."기량이"→"기량 씨"[돌싱포맨]

정은채 기자 2025. 7. 22.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신랑 김준호가 치어리더 박기량과의 친분설에 급히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최진혁, 치어리더 박기량, 이주연, 개그맨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박기량을 "기량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몇 번 봤다. 촬영도 같이 하고"라며 자연스레 친분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새신랑 김준호가 치어리더 박기량과의 친분설에 급히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최진혁, 치어리더 박기량, 이주연, 개그맨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박기량을 "기량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몇 번 봤다. 촬영도 같이 하고"라며 자연스레 친분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즉각 장난 섞인 반발을 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상민은 "두 분이 친한 것을 (아내) 김지민 씨가 아냐"고 질문했고, 김준호는 "알겠죠?"라며 다소 모호한 대답을 내놓아 출연진들의 먹잇감이 됐다. 이 와중에 얼굴까지 붉어진 김준호를 보고 탁재훈은 "귀가 빨개진다"고 지적하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박기량은 "주변 지인들끼리 워낙 친해 괜히 더 내적 친밀감이 있다"며 상황을 정리하려 했지만, 이상민은 "김지민이 '언니', '기량아' 하는 사이면 그럴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사이는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기량은 "네, 지민 언니와는 뵌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결국 김준호는 "기량 씨"라고 호칭을 정정하며 급히 거리두기에 나섰고, 이 장면은 스튜디오에 폭소를 안겼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