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선거비용 1033억원 지출…이재명 535억원·김문수 449억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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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후원회 등의 선거비용 수입 및 지출 내역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선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가 사용한 선거비용 총액은 1033억3000만원이다.
이재명 후보가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은 535억1661만원을 지출해 선거비용 상한선(588억5281만원)의 90.9%를 사용했으며, 김문수 후보가 나선 국민의힘은 449억9646만원으로 7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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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후원회 등의 선거비용 수입 및 지출 내역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선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가 사용한 선거비용 총액은 1033억3000만원이다. 이재명 후보가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은 535억1661만원을 지출해 선거비용 상한선(588억5281만원)의 90.9%를 사용했으며, 김문수 후보가 나선 국민의힘은 449억9646만원으로 76.4%를 기록했다. 두 정당은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해 지출 전액을 국고에서 보전받는다.
그 외 후보자별 선거비용 지출액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8억3564만원(4.8%)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9억9013만원(1.7%) ▲무소속 황교안 후보 8억6085만원(1.5%)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 7597만원(0.1%) ▲무소속 송진호 후보 6047만원(0.1%) 순이다. 황교안 후보와 구주와 후보는 선거 전에 사퇴했다.
후원금 모금액은 더불어민주당이 29억31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권영국 후보가 22억19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권 후보는 대선 당일 출구조사에서 낮은 득표율이 예측된 이후 하루 만에 약 13억원의 후원금이 집중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준석 후보는 12억8600만원, 김문수 후보는 11억6200만원, 황교안 후보는 11억4900만원을 각각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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