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요케레스, 드디어 북런던 향한다...이적료 최대 ‘1,190억’

김재연 기자 2025. 7. 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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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요케레스의 아스널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요케레스가 아스널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 간의 합의가 완료됐다. 이적료는 6,350만 유로(약 1,030억 원)에 1,000만 유로(약 162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전하며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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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빅토르 요케레스의 아스널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요케레스가 아스널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 간의 합의가 완료됐다. 이적료는 6,350만 유로(약 1,030억 원)에 1,000만 유로(약 162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전하며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1998년생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인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코번트리를 거쳐 2023-24시즌 스포르팅으로 이적했고 이때부터 기량이 만개했다. 스포르팅에서의 2시즌 그의 기록은 102경기 97골 26도움. ‘괴물 공격수’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의 구단과 강하게 연결됐다. 요케레스 본인도 이적을 원했지만 스포르팅 회장 바란다스가 선수와의 신사 협정을 무시하고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며 구단과의 갈등이 시작됐다.


구단의 태도에 분노한 요케레스는 훈련 불참까지 강행하며 이적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적을 위해서 연봉 삭감까지 감수하고 있으며 스포르팅 잔류를 설득했던 여자친구와 이별까지 했다는 소문들도 나왔다.


결국 이적을 향한 요케레스의 강력한 의지가 통한 듯 보인다.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까지 이적을 추진했던 요케레스가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갈증’을 해소하며 맹활약할 수 있을지 모두가 주목할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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