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임성근 일면식도 없어...구명 관련 통화 사실무근"

박정현 2025. 7. 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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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채 상병 사건 관련 '구명 로비'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임성근 전 사단장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구명을 부탁한 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특검이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참고인임에도 국회 본청과 주거지, 차량까지 압수수색하는 건 전형적 망신주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른바 'VIP 격노설' 당일 윤 전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과 통화한 걸 두곤, 2년 전 일이라 기억나진 않으나 통화했더라도 임 전 사단장 구명에 대해 대화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임 전 사단장 부인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함께 다니던 이 의원에 구명을 부탁했다는 의혹엔, 임 전 사단장 아내와 모르는 사이일뿐더러 순복음 교회엔 가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이 마치 자신과 채 상병 사건에 연결고리가 있는 듯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규탄하며, 허위 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도 법적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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