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디아, 뉴델리 착륙 직후 APU 화재…여객기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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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가 22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에 착륙한 직후 발전기에 화재가 발생한 여객기의 운항을 중단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에어인디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승객들이 항공기에서 내리던 중 항공기의 보조 동력 장치(APU)에 불이 나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됐다고 전했다.
해당 여객기는 홍콩에서 출발했으며 점검을 위해 운항을 중지시켰다고 에어인디아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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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에어인디아가 22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에 착륙한 직후 발전기에 화재가 발생한 여객기의 운항을 중단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에어인디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승객들이 항공기에서 내리던 중 항공기의 보조 동력 장치(APU)에 불이 나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됐다고 전했다.
에어인디아 대변인은 승객들이 "정상적으로 여객기에서 내렸으며 모두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객기는 홍콩에서 출발했으며 점검을 위해 운항을 중지시켰다고 에어인디아 측은 밝혔다.
APU는 주 엔진에 시동을 걸고 공항에 주기하는 동안 필수 기내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로 주로 후미에 장착된다.
에어인디아는 지난 6월 서부 아마다바드 지역에서 여객기가 추락해 260명이 사망한 이후 더욱 엄격한 감시를 받고 있다. 전날에도 강우에서 뭄바이에 착륙하던 에어인디아 여객기 한 대가 엔진 하부 손상으로 활주로를 벗어난 바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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