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 건물, 남녀 신체부위 본땄다?…홍진경 '입틀막'(이유 있는 건축)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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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건축' 홍진경이 건물 설계의 비화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22일 첫 방송된 MBC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MC 홍진경이 김호영, 정일영 교수와 1세대 건축가 고(故) 김중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김중업 투어'를 진행했다.
홍진경과 김호영은 말을 잇지 못했고, 정일영 교수는 "너무 직설적인 것 아니냐"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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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유 있는 건축' 홍진경이 건물 설계의 비화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22일 첫 방송된 MBC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MC 홍진경이 김호영, 정일영 교수와 1세대 건축가 고(故) 김중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김중업 투어'를 진행했다.

김중업은 생전 서울 곳곳에 자신의 건축물을 남겼다. 주한프랑스대사관에 이은 두 번째 스폿은 중구에 위치한 곡선형의 한 건물이었다. 홍진경은 "지금은 1층에 통닭집이 있지만 원래는 산부인과가 있던 곳"이라고 말했다.
건물이 지어진 1960년대엔 굉장히 이례적이었던 곡선 형태였다. 계단이 아닌 경사로, 발코니, 옥탑방, 이글루 형태의 출입구, 굴뚝 등 독특한 요소들도 존재했다.
그러나 이곳의 디자인이 남성과 여성의 신체부위를 묘사했다는 설명을 듣자, 세 사람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과 김호영은 말을 잇지 못했고, 정일영 교수는 "너무 직설적인 것 아니냐"며 웃어보였다.
설계도를 보면 간호사실은 웅크린 태아, 수술실은 여성의 자궁, 경사로는 남성의 성기를 형상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유현준 교수는 "정말 저 콘셉트로 디자인을 했는지, 아니면 나중에 건축주를 설득하기 위해 만든 말인지는 알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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