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검찰, 尹구속취소에 항고했어야…상당히 문제"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2025. 7. 22. 2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재판부가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했을 때 검찰이 즉시항고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정성호 장관은 22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중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는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민주당 전현희 의원 질의에 "(검찰이) 다시 한번 항고를 해서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했을 사건"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법사위 질의
전현희 "심우정 당시 총장에 분명한 책임"
법사위에서 질의에 답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재판부가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했을 때 검찰이 즉시항고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정성호 장관은 22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중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는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민주당 전현희 의원 질의에 "(검찰이) 다시 한번 항고를 해서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했을 사건"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에 전현희 의원은 "심우정 당시 검찰총장이 현재 퇴임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행태는 '윤건희 부부'의 부패와 경제 범죄에는 눈감아주고, 사실상 직무를 유기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성호 장관은 "수사권이 엄정하게 제대로 행사되고, 또 제대로 기소됐는지 살펴볼 계획"이라며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서 위법한 행위가 있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저희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첨언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ogeerap@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