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직접 소통 나선 과천시…‘사는 이야기 마당’ 통해 청약 정보 제공

이윤 2025. 7. 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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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가 오는 24일 부림동 소재 과천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신혼부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과천지식정보타운 펜타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1차 이야기 마당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자리로, 시의 주요 정책·주거 관련 정보를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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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오는 24일 부림동 소재 과천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신혼부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과천지식정보타운 펜타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1차 이야기 마당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자리로, 시의 주요 정책·주거 관련 정보를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이야기 마당에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과천 주암지구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청약 자격 요건 △공급 일정 △예상 분양가 기준 등 실질적인 청약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지난 행사에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높은 관심을 통해 과천 주암지구 신혼희망타운에 대한 기대감을 체감했다”며 “이번 두 번째 이야기 마당도 주거 문제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시민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과천 주암지구는 수도권 주택 수급 안정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로 조성 중이며, 본래 2028년으로 예정되었던 신혼희망타운 본청약 일정이 3년 앞당겨지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C2블록은 오는 8월 8일부터, C1블록은 12월부터 순차적으로 본청약이 진행돼 전체 단지 입주는 당초 계획대로 2028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야기 마당을 통해 주택 정책 외에도 시정 전반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특히 신혼부부는 물론 주거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과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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