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타정총 공포탄 수백발 갖고 국회 들어가던 80대 검거…“의원 만나러 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정총 공포탄을 소지한 채 국회에 들어가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오전 7시 40분쯤 타정총 공포탄 수백개를 소지하고 국회 경내로 진입하려던 8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토바이를 몰고 국회에 들어가려 했는데, 그가 갖고 있던 비닐봉지 안에 300∼400개의 공포탄이 들어 있었다.
타정총 공포탄은 화약이 채워져 있어 다루기 위험한 물건으로 간주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영등포경찰서 제공=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dt/20250722222528492hvbl.png)
타정총 공포탄을 소지한 채 국회에 들어가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타정총은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등에 못을 박는 데 쓰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오전 7시 40분쯤 타정총 공포탄 수백개를 소지하고 국회 경내로 진입하려던 8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토바이를 몰고 국회에 들어가려 했는데, 그가 갖고 있던 비닐봉지 안에 300∼400개의 공포탄이 들어 있었다. 5만원짜리 현금 수백장도 함께 발견됐다.
타정총 공포탄은 화약이 채워져 있어 다루기 위험한 물건으로 간주된다.
A씨는 국회의원을 만나러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신질환 등이 의심돼 그를 입원 조처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슴 옆구리 총상으로 장기손상”…아버지 사제총기에 살해된 아들 부검
- 키즈카페 놀이기구 ‘철심’에 이마 찢어진 3세 남아…“사과도 못 받았다”
- “가정불화 때문에”…아들 총기 살해한 아버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 산사태 때 토사에 밀려나온 90대 할머니, 손자가 700m 업고 뛰어 살렸다
- 사우디 ‘비운의 왕자’ 20년간 혼수상태 끝에 사망
- ‘BI마약 혐의 무마’ 양현석, 징역 6개월·집유 1년 확정
- “사람 떠내려간다” 신고…광주천 신안교 부근서 이틀째 수색
- 2인분 시킨 혼밥女에 “얼른 먹어라” 호통…풍자 극찬한 여수 유명맛집 무슨일
- 2살때 시력 잃고도 늘 웃음을 잃지 않던 2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 홈런하면 ‘갤Z폴드7’ 준다…삼성, 3개 구단과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