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병원 치료 후 한 달 연락 끊긴 20대 한국 여성, 안전 확인돼

손기준 기자 2025. 7. 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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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도중 열사병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한 뒤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20대 여성의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8일 이후 행방이 묘연해 실종 신고된 A 씨의 안전을 현지 경찰이 확인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가족과 연락해 치료비를 송금받았지만, 병원 퇴원 이후엔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두절 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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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시내 모습

일본 여행 도중 열사병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한 뒤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20대 여성의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8일 이후 행방이 묘연해 실종 신고된 A 씨의 안전을 현지 경찰이 확인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27일 여행으로 일본에 입국했다가 이튿날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증상 탓에 현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가족과 연락해 치료비를 송금받았지만, 병원 퇴원 이후엔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두절 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 어머니는 일본의 방송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애타게 A 씨를 찾았습니다.

대사관 측은 "오늘 현지 경찰에서 A 씨의 안전을 확인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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