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첫 승’ 키움 설종진 대행 “1군 첫 승, 선수들 고맙다..홈팬들 앞 더 뜻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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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대행이 부임 첫 승 소감을 밝혔다.
이날 키움은 6-3 승리를 거뒀고 후반기 첫 승을 기록했다.
설종진 감독 대행의 부임 첫 승리였다.
설종진 대행은 "개인적으로 1군에서 첫 승인데 선수들에게 고맙다. 특히 홈팬들 앞이라 더 뜻깊고 의미가 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승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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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설종진 대행이 부임 첫 승 소감을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7월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6-3 승리를 거뒀고 후반기 첫 승을 기록했다. 설종진 감독 대행의 부임 첫 승리였다.
설종진 대행은 "선발 웰스가 실점이 있었지만 6이닝 동안 맡은 역할을 잘 해냈다. 마지막 등판이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6이닝 2자책 3실점 호투를 펼친 웰스를 칭찬했다.
로젠버그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던 웰스는 이날 등판이 마지막 경기였다. 6주의 계약 기간이 곧 종료되는 웰스는 팀을 떠나게 됐다.
설종진 대행은 "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도 무실점 피칭으로 리드를 잘 지켰다. 원종현의 100홀드 기록 달성을 축하한다"고 불펜진도 호평했다. 키움은 웰스 이후 3이닝을 조영건, 원종현, 주승우가 무실점으로 지켰고 8회를 책임진 원종현은 개인 통산 100홀드를 기록했다.
설 대행은 "7회 공격에서 송성문과 임지열의 안타 출루 뒤 이주형, 최주환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임지열은 타석과 누상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타선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2번타자로 나선 임지열은 4안타 2타점 2도루로 타선을 주도했다.
설종진 대행은 "개인적으로 1군에서 첫 승인데 선수들에게 고맙다. 특히 홈팬들 앞이라 더 뜻깊고 의미가 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승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사진=설종진/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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