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25일 출석 통보

김지은 기자 2025. 7. 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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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오는 25일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지난 17일에는 이 전 장관의 집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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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오는 25일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 전 장관은 피의자 신분이다. 이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한겨레신문과 엠비시(MBC), 제이티비시(JTBC) 등 언론사를 단전·단수하라는 지시를 받고, 소방청장 등에게 전화해 이를 전달한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지난 17일에는 이 전 장관의 집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강재구 기자 j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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