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아직 40대인데.. "나이 들고 몸 삭으면서 운동 못해"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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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윤계상이 나이로 인한 신체 변화를 전했다.
22일 SBS '틈만 나면'에선 윤계상과 김요한이 틈 친구로 출연해 틈새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윤계상은 나이로 인한 신체 변화도 전했다.
윤계상은 "예전엔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한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라고 자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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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god 윤계상이 나이로 인한 신체 변화를 전했다.
22일 SBS '틈만 나면'에선 윤계상과 김요한이 틈 친구로 출연해 틈새 여행을 함께했다. 이들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주연배우들이다.
이날 '내향인'을 화두고 대화가 펼쳐진 가운데 윤계상은 "나는 완전 내향인이다. 그것도 정말 심한 내향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요한도 내향인이다. 그런데 술만 마시면 사람이 바뀐다"라고 폭로,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이에 당사자인 김요한이 당황한 반응을 보이자 그는 "좋게, 편하게 밝아진다는 뜻"이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이날 유연석이 스스로를 '내향인을 추구하는 외향인'으로 명명한 가운데 유재석은 "유연석이 심성이 정말 좋은 게 얼마 전에 외국에서 지내던 친구가 한국에 왔다고 한다. 그런데 유연석이 무려 3주간 그 친구를 자신의 집에서 묵게 해준 것이다. 이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며 사연을 보탰다.
이에 윤계상은 "여자인가?"라고 묻는 것으로 유연석을 당황케 했고, 유재석은 "오늘 후배들을 여러 번 보내려고 한다"라며 웃었다.



이날 윤계상은 나이로 인한 신체 변화도 전했다. 윤계상은 "예전엔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한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라고 자조했다.
아울러 "운동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못한다. 몸이 삭았다"라며 "몸을 열심히 만들면 뭔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땐 할 수 있는 게 그거 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왠지 모르게 준비를 했었던 것"이라고 했고, 윤계상은 "그렇다. 쓸데 없이 그랬다. 결국 몸을 너무 크게 만들어서 다 빼야 했다"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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