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와 3차 종전협상서 '기적적 돌파구' 기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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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이번 주 열릴 우크라이나와의 3차 종전 협상에서 '기적적인 돌파구'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자국의 이익을 보장하고 초기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원론적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협상이 오는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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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y/20250722220037933inuj.jpg)
러시아가 이번 주 열릴 우크라이나와의 3차 종전 협상에서 '기적적인 돌파구'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브리핑에서 3차 협상에서 무엇을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기적적인 돌파구를 기대할 이유는 없다"며 "현재 상황에서는 가능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상황 해결 문제는 매우 복잡해 포로 교환이나 전사자 시신 송환 등에 합의하는 것도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자국의 이익을 보장하고 초기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원론적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번 협상에 대해 "회의론을 공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협상이 오는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매체들은 23일 양국 대표단이 이스탄불에 도착하고 협상은 24일 열린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3차협상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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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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