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U대회 깃발보다 수해복구 챙겨야”

정재훈 2025. 7. 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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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집중호우 재난 상황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를 명분으로 유럽 출장에 나선 것은 무책임한 행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이번 수해로 시도민이 목숨을 잃고 충남에서만 농경지 1만 6천㏊가 침수됐다며, 이번 시도지사의 유럽 출장은 재난 상황에서 주민을 보호한다는 기본 책무를 망각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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