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백리스 드레스 입고 프랑스 대사관行 “그냥 올 수 없어” (이유 있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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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건축' 홍진경과 김호영이 모델 자태를 뽐냈다.
이날 홍진경과 김호영은 국내 건축 전문가들이 뽑은 한국의 걸작 건축물 1위이자 김중업의 대표작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았다.
두 사람은 베이지 컬러의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마주했다.
"프랑스 대사관이기 때문에 그냥 올 수 없었다"며 화려한 패션에 대해 해명한 홍진경은 "교양을 쌓아보려고 한다. 우리 호영이는 다 좋은데 교양이 조금 부족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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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이유 있는 건축' 홍진경과 김호영이 모델 자태를 뽐냈다.
7월 22일 첫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한국을 설계한 두 남자, 건축가 김중업과 김수근'을 주제로 두 거장이 남긴 유산들을 소개했다.
이날 홍진경과 김호영은 국내 건축 전문가들이 뽑은 한국의 걸작 건축물 1위이자 김중업의 대표작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았다. 김호영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아무나 볼 수 없는 곳이다. 신분증을 다 제출하고 소지품 검사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베이지 컬러의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마주했다. 홍진경은 "우리 너무 과하다. 너 프랑스 공작 막내아들 같다"고 지적, 김호영은 "뭐가 과하냐. 평소에 입는 옷이다"며 저세상 텐션을 자랑했다.
"프랑스 대사관이기 때문에 그냥 올 수 없었다"며 화려한 패션에 대해 해명한 홍진경은 "교양을 쌓아보려고 한다. 우리 호영이는 다 좋은데 교양이 조금 부족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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