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前 발레협회장 별세

박성준 2025. 7. 22.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희 전 한국발레협회 회장이 지난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대한민국예술원이 22일 전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1967년 국내 초연된 '백조의 호수'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등 다수 작품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했다.

이화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한국무용과학회 초대 회장(1999∼2002), 한국발레협회 회장(2004∼2006) 등을 역임하며 한국 무용계 발전에 기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희 전 한국발레협회 회장이 지난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대한민국예술원이 22일 전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1967년 국내 초연된 ‘백조의 호수’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등 다수 작품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했다. 이화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한국무용과학회 초대 회장(1999∼2002), 한국발레협회 회장(2004∼2006) 등을 역임하며 한국 무용계 발전에 기여했다. 1989년부터 2013년까지 한양대학교 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무용계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