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카이오 퇴장' 인한 수적 열세 속 0-4 대패... 대구 김병수 감독, "퇴장이 악재로 작용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병수 대구FC 감독이 카이오의 퇴장이 악재로 작용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구는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2025 하나은행 K리그1(1부) 경기를 치렀다.
이번 라운드 전까지 안양은 7승 3무 12패 승점 24로 10위에, 대구는 3승 5무 14패 승점 14로 12위에 올라 있었다.
강등권 탈출에 실패한 대구는 전반 야고-김보경, 후반 최성범-모따에게 연속 실점하며 0-4로 완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안양)
김병수 대구FC 감독이 카이오의 퇴장이 악재로 작용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구는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2025 하나은행 K리그1(1부) 경기를 치렀다. 이번 라운드 전까지 안양은 7승 3무 12패 승점 24로 10위에, 대구는 3승 5무 14패 승점 14로 12위에 올라 있었다. 강등권 탈출에 실패한 대구는 전반 야고-김보경, 후반 최성범-모따에게 연속 실점하며 0-4로 완패했다.
카이오의 퇴장 이후 시나리오가 어긋난 대구는 연이은 실점으로 무너졌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오늘 크게 져서 송구스럽다. 퇴장이 악재로 작용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변화에 대해서는 "사실 포백 전환에 상당히 고심이 많았다. 스쿼드에 센터백 자원이 없는 게 사실이었다. 후반전에 변화를 줄까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골을 허용했다"라고 평을 내렸다.
이날 대패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한 대구, 여전히 최하위로 강등권 밑바닥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