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후반기 첫 안방경기서 kt에 0-7 완패

김태형 2025. 7. 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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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5강 경쟁자 kt 위즈를 상대로 3안타의 빈공 속에 대패했다.

NC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0-7로 졌다.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이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NC는 23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kt와 경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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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5강 경쟁자 kt 위즈를 상대로 3안타의 빈공 속에 대패했다.

NC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0-7로 졌다. 이날 패배로 40승 5무 42패를 기록하며 5위 kt와 2경기 차로 벌어졌다. 리그 8위에서 순위 변동은 없었다.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이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이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NC 다이노스/

NC 타선은 kt 선발 고영표를 상대로 7이닝 동안 3안타 1볼넷을 얻어내는 데 그쳤다. 1회말 1사 만루 상황이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16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안타와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라일리는 4와 3분의 1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져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7실점(6자책)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라일리는 2회초 1사 2루에서 조대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안현민에게 좌중간 뒤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맞았다. 이후 5회초 무사 1, 3루에서 안현민에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이정훈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 과정에서 송구 실책으로 이정훈까지 홈을 밟아 라일리의 실점은 7점으로 늘어났다.

라일리가 강판되며 조민석(1과 3분의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소이현(2이닝 1피안타 무실점)-최성영(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이 남은 이닝을 이어던졌다.

NC는 23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kt와 경기를 이어간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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