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복식조' 결성 7개월 만에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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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조가 한국 남자복식 선수로는 9년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주 일본 오픈까지 올해만 5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결성 7개월 만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과 함께 이번 주 중국오픈에 나서, 최상위 등급 4개 대회를 모두 싹쓸이하는, 이른바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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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조가 한국 남자복식 선수로는 9년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주 일본 오픈까지 올해만 5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결성 7개월 만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한국 남자복식 선수가 세계 1위에 오른 건 이용대-유연성 조 이후 9년 만입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과 함께 이번 주 중국오픈에 나서, 최상위 등급 4개 대회를 모두 싹쓸이하는, 이른바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합니다.
[김원호/배드민턴 국가대표 : 꿈꿔왔던 게 이뤄져서 너무 기쁘고.]
[서승재/배드민턴 국가대표 : 더 열심히 하라는 목표로 삼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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