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선우재덕에 이혼 요구… 박상면→손창민에 건물 들킬까 '긴장' ('대운을 잡아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영실이 선우재덕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22일 저녁 KBS 1TV 일일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서는 이혜숙(오영실 분)이 김대식(선우재덕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혜숙은 이유를 묻는 김대식에게 "화나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그동안 당신한테 화 많이 났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화가 안 나"라며 "(당신이) 낯설어서 이혼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혜숙은 집에 돌아와서도 김대식에게 "어서 줘요 사인한 거"라며 이혼 서류에 서명을 요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오영실이 선우재덕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22일 저녁 KBS 1TV 일일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서는 이혜숙(오영실 분)이 김대식(선우재덕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식은 거액을 상의 없이 타인에게 빌려준 것에 대해 이혜숙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마음이 떠난 이혜숙은 이혼을 요구했다. 이혜숙은 이유를 묻는 김대식에게 "화나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그동안 당신한테 화 많이 났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화가 안 나"라며 "(당신이) 낯설어서 이혼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혜숙은 "스물다섯에 시집와서 돈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아픈 아버지 간병에 숨이 막혀도, 갓난쟁이를 들쳐업고 캐셔 일을 하면서도 집에 와서 말간 얼굴만 보면 괜찮아져서 살았다"며 "그런데 이젠 당신 얼굴이 낯설어. 당신 내가 알던 그 김대식이 아니야"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혜숙은 집에 돌아와서도 김대식에게 "어서 줘요 사인한 거"라며 이혼 서류에 서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김대식은 "난 못해"라며 버텼다. 이에 이혜숙은 "그럼 할 수 없지. 합의가 안되면 소송하는 수밖에"라며 자식들에게 "너희들 잘들어. 나 네 아빠랑 이혼할거야"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한편, 최규태(박상면 분)는 한무철(손창민 분)의 돌발 질문에 당황했다.
한무철은 "너 건물 가지고 있어? 아침에 미자씨랑 은행 갔는데 니가 직원하고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받니 어쩌니 말하고 있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규태는 "누가 건물을 담보로 대출받고 싶다길래 내가 대신 말해준 거야"라고 둘러댔다.
이에 한무철이 "난 니가 워낙 부자니까 건물도 있는 줄 알았어"라고 하자 최규태는 "미자 씨와 왜 은행에 갔냐"며 화제를 돌렸다.
한무철은 "미자씨가 이제부터 돈 찾는 연습하자고 해서 같이 간 거야"라고 설명했다. 최규태가 "요새 너 와이프랑 사이가 좋아졌나보네"라고 하자, 한무철은 "너무 좋아. 신혼 때 기억은 안 나지만 이런 게 신혼이 아닌가 싶어"라며 행복해했다.
한무철은 "미자씨가 나 기억 찾는 거 도와준댔다. 옆에서 아는 것들 알려주면 도움 될 거라고"라며 "기억 꼭 같이 찾자고 해서 나도 기대하고 있어"라며 아내와의 달라진 관계에 만족감을 표했다.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저녁 8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수로 친구를 죽였어"…봉준호+평론가 극찬 쏟아진 '기묘한' 아트 영화
- K-무당, 해외까지 점령했다…거침 없는 스토리로 2억 3000만뷰 기록한 한국 드라마
- 전 세계 영화계 극찬→'신선도 98%'…개봉 한 달 전부터 기대 한 몸에 받는 호러 영화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었다…오늘(19일) 공개되는 5회, 국민들 궁금+기대 폭발
- 모든 OTT 플랫폼 점령했다…신선한 스토리로 '화제성' 터지고 있는 한국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