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한국영화 1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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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다음 달에 개막하는 제82회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베니스영화제 사무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어쩔수가없다'를 포함한 경쟁 부문 초청작 21편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영화가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건 2012년 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경쟁 부문에 초청돼 3개의 비공식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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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다음 달에 개막하는 제82회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베니스영화제 사무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어쩔수가없다'를 포함한 경쟁 부문 초청작 21편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영화가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건 2012년 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경쟁 부문에 초청돼 3개의 비공식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이병헌·손예진 주연의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입니다.
베니스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3대 영화제로 불립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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