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與 을지로위, '갑질로위원회'로 간판 바꿔라"

정윤아 기자 2025. 7. 22.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을지로위원회가 아닌 갑질로위원회로 간판을 바꾸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강 후보자는 자신을 위해 일한 보좌진을 상대로 한 갑질과 거짓 해명은 큰 공분을 샀고, 간호사, 여가부 장관 등 갑질의 상대와 형태에 대한 추가 폭로가 끊이지 않는다"며 "강 후보자의 임명 강행의 이유는 단 하나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측근인 현역 의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명 강행 이유는 이 대통령 내외 측근인 현역 의원이기 때문"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아동 마음건강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3.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을지로위원회가 아닌 갑질로위원회로 간판을 바꾸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은 더이상 '을(乙)'을 위한 정당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는 "강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직장 생활하면서 이 정도 갑질은 참으라는 태움 가이드라인 선포"라며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대국민 갑질정부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강 후보자는 자신을 위해 일한 보좌진을 상대로 한 갑질과 거짓 해명은 큰 공분을 샀고, 간호사, 여가부 장관 등 갑질의 상대와 형태에 대한 추가 폭로가 끊이지 않는다"며 "강 후보자의 임명 강행의 이유는 단 하나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측근인 현역 의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정권도 우리사람이 먼저인가 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