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보관실 58%... CCTV 없이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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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제 이런 것들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CCTV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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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와
전직 기간제 교사가 시험지를 훔치려다
적발됐는데요
도내 고등학교의 34%, 중학교는
절반이 넘는 학교의 시험지 보관실에
CCTV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평가 관리실.
시험지와 답안지를 꺼내기 위해선
CCTV 감시 속에 5중으로 된
잠금 시설을 풀어야 합니다.
시험 기간이 되면 담당 교사 3명을
제외한 교직원 출입도 엄격히 제한됩니다.
또, 온라인 채점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명 이상의 교사가 내부망을 통해
답안지를 교차 채점하는 방식으로,
채점 과정에서 오류나 조작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이수일/전주고등학교 연구부장:
수능에 준하여 이 매뉴얼 자체가 잘
갖추어져 있고요. 평가에 대한 신뢰도,
공정성, 그리고 평가 과정에서의 투명도,
이제 이런 것들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CG) 하지만, 도내 고등학교의 34%,
중학교의 경우는 58%의 평가 관리실에
CCTV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또, 시험지 보관장에 이중 잠금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중고등학교도
44곳이나 됩니다.
전북교육청은 2학기 중간고사 전까지
시험지 보관실에 CCTV를
모두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길국환/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
이중 보관장의 관리도 이원화하도록
안내를 하였고요. CCTV도 추가 설치하여
누가 들어오는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또, 교원 연수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점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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