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악재... 도의장 리더십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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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예결위 구성 갈등과 박용근 의원 파문 등 악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체육회 외압설까지 불거졌습니다.
운영에 대한 문제의식이 더해져 예결특위 구성안이 부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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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예결위 구성 갈등과 박용근 의원 파문 등 악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행보에만 집중하면서 내부 혼란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지난주
예결특위 구성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승우 도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장연국 원내대표가
정면 충돌했고 특정 의원 배제 논란과
도체육회 외압설까지 불거졌습니다.
전체 의원 40명 가운데 37명이
민주당 소속인데도 내홍이 이어지면서
의장 리더십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오현숙/전북자치도의회 의원(지난 18일) :
문승우 의장의 리더십과 민주적인 의회
운영에 대한 문제의식이 더해져 예결특위 구성안이 부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에 대한 갑질과 청탁 논란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용근 의원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주 윤리특위를 열 예정이지만
사건이 불거진 지 6개월이 지나도록
중앙당의 판단만 기다리면서
질질 끌어왔기 때문입니다.
윤리특위를 연다해도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작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소통을
이끌어야 할 의장의 역할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정치력을 통해서 해결해야 되는데 현 의장의 어떤 정치력 부재 그리고 소통 능력의 부재로 문제가 해결돼 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폭시켰던...]
군산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문승우 의장.
정치적 행보에 한눈을 파는 사이
도의회의 구심력이 약해지고 내부 혼란이 장기화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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