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살린 '구명조끼'... 생존율 90%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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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수준입니다.
물을 너무 먹고 하니까 이분도 당황을 하셔가지고, 자력으로 수영해서 어디 뭐 이동하기는 쉽지가 않았을 것 같아요.
구명조끼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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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부안 궁항에서 보트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는데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구명조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전국적으로 사고 피해자 가운데 구명조끼를 착용한 비율은 10%가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남성이 물 위에 둥둥 떠 있고
구조대가 남성을 향해 헤엄쳐 다가갑니다.
지난 20일 오전 10시쯤
레저용 보트를 타고 부안 궁항으로
돌아가던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허준호 / 순경 (사고 당시 구조대):
물을 너무 먹고 하니까 이분도 당황을 하셔가지고, 자력으로 수영해서 어디 뭐 이동하기는 쉽지가 않았을 것 같아요.]
부근에 있던 갯바위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해경이 도착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10분 남짓.
구명조끼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강훈 기자:
구명조끼 착용은 해양 사고 발생 시
2시간 이내 생존율을 90%까지 높입니다.
바다에 빠지더라도 구명조끼만 입고
있으면 구******지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게 되는 겁니다.]
(cg) 하지만 최근 5년간 해상추락 사고
사망자 60명 가운데 95%인 57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지난 2월
왕등도 선박 사고 선원들도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몸에 맞는 크기의 조끼와 다리에 끈을
고정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최지안 / 전북119 안전 체험관 교관
구명조끼를 구입할 때도 이 다리끈이 있는 구명조끼를 구입하고 착용할 때도 다리끈을 반드시 착용을 하셔야 됩니다.]
한편, 승선원 2명 이하인 어선에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한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은 올해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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